2박3일동안 짧은 연수였지만 경선에 대한 경험을 한 것이 매우 좋았다. 다음엔 경선 초보, 중급 등... 이런 부분을 좀 나누어서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다. 소임을 살다가 처음 하는 것이라 익숙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승처럼 살고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바로 경선인 것을 알았다. 경선 초보부터 기회가 된다면 꼭 배우고 싶다. 다시 초발심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일으켜보고 싶다. 승려연수를 더욱 더 많이 이런 부분으로 유치했으면 좋겠습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보살님들, 자원봉사자님들께도 아울러 감사인사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