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수관 지도자반 소감문.
1년동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매 순간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리면서 지혜와 자비를 실천하는 제 모습을 새롭게 알아가고 또 그렇게 바뀌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님의 법문과 실참과 수행일지와 점검의 과정이 알차게 진행되어 더 많은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