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명상은 처음 해보았는데 멘트를 들으면서 걷는 것이 새로웠다.
멘트를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무상과 무아에 대한 사유가 이루어졌고, 일상생활에서의 접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 재가신자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접한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