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대에 기존의 교단 수행방법과 어떤 설정을 해야할까 정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서 참여하게 되었다.
걷기명상만을 일정 기간 전념하면 바람직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현재의 처소에서 지속할 수 있겠느냐가 관건이겠다.
성의를 가지고 알아차림을 챙겨봐야겠다.
이번 연수 기회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