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고통을 연민으로 없애주는 것
※해설※
연민은 상대의 괴로움을 공감하고 같이 나누고 같이 아파하면서 그 고통을 없애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과 연민 즉, 자비는 피로하거나 싫어하면 자비가 아닙니다.
◎ 글, 사진 원허 지운 스님
- 자비선사에 피어 있는 백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