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경(위대한 축복의 경) ★
11-1. 감관을 수호하여 청정하게 살며,
※해설※
눈, 귀, 코, 혀, 몸의 감관은 대상을 끌어당겨 탐욕과 성냄을 일으키므로 도둑으로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감관을 잘 보호해야합니다.
방법은 계율과 명상수행으로 잘 보호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곧 고통을 야기하는 탐욕과 성냄 등의 도둑으로부터 물들지 않는 청정하게 삶을 영위한다는 것입니다.
◎ 글, 사진 원허 지운스님
※행복경(위대한 축복의 경) 시리즈 형식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