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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교원 청소년 인성강화 나선다
작성자 BTN 작성일 2017-10-10 조회수 4191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 우울증과 자살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있는 청소년들


조계종 포교원은 이런 청소년들을 위해 2012년부터 청소년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명상과 중독 등 매년 주제를 달리해 공모하고, 청소년 인성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인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도를 주제로 선정하고 10일 인성교육개발 인증위원회 제12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포교원은 다도예절인성, 차 마시며 부처님 닮아요, 청소년들의 마음문화 차행법 등 인증-인성프로그램 기획분야에 대해 심의했습니다.


INT-혜거스님 / 인성교육계발 인증위원회 위원장

(청소년기를 지내면서 성년이 되면서 가는 데마다 자기 마음대로 막 하는 이런 것이 어릴 때부터 있지 않았을까. 우리가 이런 청소년들을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 청소년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런 발심을 가지고 이 모임이 우리가 진행되고 있으니까 한 번 그 원이 꼭 이뤄지도록...)



포교원은 지난 4월 경북 성주 자비선사의 청소년 행복 찾기 차 명상 ‘자비다선’를 심의해 통과시켰습니다.


자비다선은 4단계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사랑다선’, ‘연민심다선’으로 청소년들의 자비심을 키우고, ‘오색차 명상’, ‘자비나눔 다선’으로 상상력과 집중력을 높여 자기감정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비다선은 지난달 자비선사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시범운영 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포교원은 오는 24일 인증위원회 회의를 열어 자비선사의 ‘자비다선’을 최종 인증할 예정입니다.  
INT-혜안스님 / 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청소년 인성프로그램 개발은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자기조절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2012년 시작됐습니다. 2017년 현재 12개의 인증 프로그램이 문화체육관광부 보조 사업으로 청소년 마음등불 명칭으로 전국에서 운영 중입니다.)


포교원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심성을 자비와 지혜로 이끌 수 있는 인증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할 방침입니다.


출처 : B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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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4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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