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자비의 관세음 보살님께서 감로수를 한방울 두방울 세방울 부어주십니다 그 모습이 아무런 표정 , 감정이 느껴지지 않음 멘트없이 시도해봄 감로수를 시작하면서 왼쪽 목과 어깨에서 꽉 뭉친것 같은 통증이 시작되고 어깨에서 손끝까지 뜨거운 열감이 일어남 일어난 열감은 오른쪽 손끝까지 이어지고 앞쪽 가슴까지 따뜻한 기운이 이어짐 어깨에서 일어난 통증은 ?열감을 ?따라 서서히 사라짐 열감이 팔을 따라 전해지면서 왼쪽 팔에서 심장 뛰는 것 처럼 근육이 뛰는 느낌을 느꼈고 일어난 열감은 없어지지 않고 명상이 끝난 지금도 지속되고 있음 속이 따뜻해지면서 트림 현상이 나타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