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난화수는 따뜻한 손을 상상하여 그 손으로 몸을 쓰다듬으면서 불이 피부에 전달되어 스며들어감을 연상합니다.
자비태양수는 손바닥에 태양을 연상하여 태양의 손으로 몸을 마찰시키는 것입니다. 따뜻한 온기나 불이 타오름을 연상해야 합니다.
공통적으로, 손이 지나가는 자리마다 뜨거운 불이 타오르고 스며드는 것을 지켜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