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의실

  • 동영상 강의실
  • 음성 강의실
  • 명상 상담실
  • 수행일기
  • 소감문
 소감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제목 가슴 벅찬 6박7일 템플
작성자 연화심 작성일 2022-01-25 조회수 1299
템플스테이 6박7일을 경험하면서...

선사에 여러 차례 다녀가며 자비수관을 해왔지만 집에서는 명상을 자꾸 놓아지는 자신을 보며 몸에 습을 들이고자 일주일간의 템플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짜임새있게 짜여있어서 자비수관을 비롯해 행선, 다선, 경선을 매일 지도받게 되다보니 체계적으로 배우긴 짧은 기간이지만 입문에 들어가기엔 충분한 과정이 되었고 체험도 가능했습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의 동작에서 알아차림이 가능한 경선은 제 인생을 새로이 펼칠 수 있을 거란 희망에 가슴이 벅찼고 배우는 내내 잡념이 줄어들고 상호의존과 마음의 크기가 커지고 마음이 거울과 같음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하루 자신과의 갈등을 겪으며 배운 과정 하나하나가 제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원천의 계기가 된 이번 경험으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고 개발하는 정진이 될 것이라 봅니다.
특히 지운스님의 명상코칭은 마음과 정신을 잡아 주시는데 최고이시고 멋진 도량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콕콕 핵심 잡는 팀장님과 마스터님들, 맛난 식사 해주신 공양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
이전글 :   한결 더 넓어진 생각과 시야
다음글 :   자비선 수행법을 직접 체험해보고 놀라움 기쁨가득안고 돌아갑니다.
글쓰기 답글작성 삭제 수정 리스트
게시물 수 : 1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7 자비경선 2급반을 수료하며   진수건 19.12.14 2,382
76 보다 자유롭게   민지원 19.12.11 2,314
75 자비가 충만하는 사회가 되도록   향림 19.11.28 2,364
74 일상생활에서 실천을   연지심 19.11.16 2,288
73 잊지못할 기억   장원정 19.11.02 2,363
72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코칭   혜공 19.10.19 2,130
71 명상의 향기에 취하다   김한솔 19.10.09 2,394
70 감정조절명상 후기   이경환 19.09.28 2,577
69 차명상 연수 소감   박정진 19.09.16 2,305
68 차명상 연수 소감   묘관찰 19.09.10 2,415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