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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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게시물 수 : 1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7

자비수관으로 편안하고 따뜻해짐

정법화

20.01.15

2,558

86

놀랍고 경이로운 시간들

강정원

20.01.12

2,508

85

마움과 원망이 사라지다

수본심

20.01.11

2,610

84

자비수관 한해를 마치며

덕원

20.01.10

2,380

83

자비수관 수행 1년

일조

20.01.08

2,397

82

자비수관 1년

보안

20.01.01

2,377

81

자비수관 2급반을 수료하며

본정

19.12.28

2,273

80

걷기선명상

이강수

19.12.25

2,467

79

경선2급 수료 소감

이태수

19.12.22

2,335

78

자비경선 2급을 수료하며

김혜경

19.12.20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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