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선 명상이란★
자기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
※해설※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른다면 남도 사랑할 줄 모른다고 붓다는 역설합니다.
흔히 자기는 사랑하고 남은 버립니다.
그러나 진정 자신의 진실을 알아간다는 것은 곧 남도 나와 같은 평등한 생명임을 자각하게 되고 생명의
상호의존을 깨닫게 됩니다.
여기서 남을 사랑하고 자기를 버릴 줄 아는 지혜가 생깁니다.
◎ 글, 사진 원허 지운 스님
- 사진은 낙산 대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