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선 수행

  • 개요
  • 온라인과정
  • 온라인과정
  • 명상지도사과정
  • 명상지도사과정
  • 명상지도사과정
  • 명상지도사과정
  • 승려연수
  • 언론속의 자비선 명상
  • 월간 일정표
 언론속의 자비선 명상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제목 영호남 대표 사찰, ‘템플스테이’로 뭉쳤다
작성자 대구일보 작성일 2017-10-16 조회수 4257


경북관광공사, 활성화 논의 워크숍 경북 10곳-광주·전남 6곳 머리 맞대



경북관광공사가 경북과 광주·전남 템플스테이 사찰 운영자들의 워크숍을 개최해 템플스테이 발전과 영호남 화합을 다졌다



경북관광공사가 템플스테이를 통해 영호남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광주와 전남 템플스테이 우수 사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템플스테이 활성화와 담당자 역량강화를 통한 불교문화관광산업 진흥과 영호남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광주 무각사 및 전남 대원사 등 호남지역 우수사찰을 대상으로 상호 교류와 화합 도모 및 벤치마킹을 추진해 템플스테이 활성화 방안을 도출했다.

경북의 10개 사찰과 광주와 전남 6개 사찰 및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워크숍은 명상, 사찰투어 등 다양한 템플체험을 통해 사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템플스테이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혀나가기로 협의했다. 
공사는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면서 경북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상품에 대한 홍보도 겸했다.

경북의 대표적인 힐링 테마 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는 2016년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 약 5만6천 명이 참가해 경북의 특색 있는 체험문화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살아 숨 쉬는 우리 문화유산을 가꾸어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10개 시군 12개 템플스테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의 대표적인 템플스테이 사찰로 경주의 기림사, 불국사, 골굴사를 비롯하여 포항 보경사, 김천 직지사, 구미 도리사, 의성 고운사, 영천 은해사, 성주 자비선사, 영덕 장육사, 봉화 축서사, 예천 용문사가 손꼽히고 있다.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영호남 상호 교류를 통한 템플스테이 활성화 워크숍은 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스타트업 행사로 매우 뜻 깊은 자리”라며 “템플스테이 육성발전을 위한 좋은 만남나눔 그리고 좋은 결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출처 : 대구일보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아래의 URL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idaegu.com/?c=2&uid=370513


download : 첨부파일다운2017년_대구일보_영호남기사.jpg
이전글 :   봄을 만끽하는 템플스테이 '만원(滿願)의 행복'
다음글 :   SF여래사, 자비명상 북미진출 위한 역할 주목
리스트
게시물 수 : 1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6 왜 지금 ‘자비’인가?...“테러와 전쟁, 환경문제 해결할 수 있어”|   BBS불교방송 18.05.04 3,472
105 템플스테이(산사체험)   네이버블로그 18.04.25 3,584
104 관광·힐링·문화의 도시 '성주'로 떠나보세요   포커스데일리 18.04.22 3,572
103 [관광&힐링] 성주군 - 아라월드서 수상레저 즐기고 사우당 종택서 예절체험   영남일보 18.04.22 3,961
102 성주, 관광ㆍ힐링도시로 ‘이목 집중’   경상매일신문 18.04.21 3,808
101 (연재-7) 방법만 다를 뿐 깨달음은 동일하다.   현대불교신문 18.04.17 4,251
100 (연재-6) 마음새김으로 기르는 자비심   현대불교신문 18.04.17 3,632
99 박람회 최고 인기부스 ‘명상존’...중국, 베트남 불교용품도 인기   BBS불교방송 18.04.13 4,067
98 (연재-5) 사마타·위빠사나도 생각으로 한다   현대불교신문 18.03.12 12,544
97 (연재-4) 상상력이 효과적인 명상 이끈다   현대불교신문 18.03.02 3,672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