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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을 만끽하는 템플스테이 '만원(滿願)의 행복'
작성자 매일신문 작성일 2017-10-16 조회수 4183


동화사 등 전국 85개 사찰서 봄 여행주간 템플스테이 운영


'행복만원(幸福滿願) 템플스테이' 모습.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봄 여행주간을 맞아 전국의 80여 개 사찰이 '행복만원(幸福滿願)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29일(토)부터 5월 14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템플스테이는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단돈 1만원에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만원은 참가 요금이자 불보살을 향한 발원의 기간을 채운다는 ‘만원’(滿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일과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을 위해 만원으로 행복과 소망을 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배려가 담긴 명칭이다.


이번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는 사찰은 85곳(수도권 26, 강원도 5, 경상도 19, 전라도 21, 충청도 14)이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대구 동화사를 비롯해 의성 고운사, 경주 골굴사`불국사`기림사, 포항 보경사, 성주 심원사`자비선사, 예천 용문사, 영천 은해사, 봉화 축서사 등 11곳에서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행복만원 템플스테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하룻밤 입산의 기쁨과 함께 산사(山寺)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숲 속을 걸으며 명상의 시간을 갖고 스님과 차담(茶談)을 나누다 보면 잃어버린 나를 만날 수 있다. 또 참선과 예불, 108배 등 사찰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관계자는 "봄의 희망을 담은 '행복만원 템플스테이'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따스한 봄기운도 한껏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싶었던 외국인들에게는 이번 템플스테이가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만원 템플스테이 신청은 17일(월) 오전 11시부터 5월 13일(토) 오전 11시까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외국인만 가능한 당일형 템플스테이는 5천원이다.



출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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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5737&yy=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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