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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위로하고 사랑했던 수행시간
작성자 장주희 작성일 2022-02-13 조회수 1165
6박7일 템플 후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박7일이 지나갔다.
잠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빈틈없이 정신없던 일상에서 벗어나 왔지만, 가대 이상의 시설에 먼저 감동했다.
몸만 쉬는게 아니라 내 마음과의 교감을 하는 수행시간도 있으니 무거웠던 내가 많이 가벼워지는 것 같다.
나를 많이 위로하고 사랑했던 수행시간.
잘 먹고 잘 자고 잘 빼고 건강해진 내 몸.
몸과 마음이 많이 건강해져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다른 모든 인연들이 모두가 많이 와서 체험하고 몸과 마음 다 힐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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