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끄집어내는 과정에서 새로운 그 무엇을 느끼면서 차명상의 새로운 명상세계를 만난 기분.
온몸으로 찻물이 흐르는 소리를 오늘 살짝 느꼈고, 앞으로 차명상을 생활화하여 좀 더 깊은 세계를 만나고 싶어요.
좋은 분들과 함께라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