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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박7일 집중수행
작성자 최성필 작성일 2023-02-03 조회수 589
1. 방전된 에너지 풀 충전완료.
2. 영성이나 명상은 책으로 배우는게 아니네요.
운동 배우듯이 코칭을 받아야하고, 직접 몸으로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 아픈 허리가 좀 나아서 이제 양말을 앉아서 신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 내가 오 힘들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책이 들어있는 방의 손잡이까지 인도받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비수고나과 감로수청정수는 아주 강력한 수행법입니다.

5. 자비경선을 통해 어떻게 쉬어야 진짜 쉬는 것인지 배웠습니다. 왜 발바닥에 의식을 두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6. 삶에서 문제가 생길때마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올 수 있는 리추얼이 생겼습니다. 자비경선과 자비수관입니다. 리추얼이 끝나면 돌아오게 되는 저의 기본값은 2023년 1월 12일 오후 자비수관이 끝났을 때의 마인드셋입니다.

7. 공양은 맛있었고 많이 먹었는데도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8. 주지스님의 동자의 얼굴이고 웃음이 많으시네요. 농담도 잘 하하시고...

9. 수행을 지도해주신 모든 마스터님들과 함께 수행한 도반들의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10. 자비선사 템플스테이를 있게 해주신 모든 인연들에 감사드립니다.

동료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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