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참으로 참석하기를 잘 했네, 모든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이 말이 온 몸과 마음으로 나옵니다.
내 존재에 대해서 깊이 체험했습니다.
태교명상으로 태어남을 체험하고 사유를 통한 통찰명상으로 실체없음을 경험했습니다.
다음 연수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