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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차명상.
요즘 생활속에서 불편했던 한 분이 떠올라서 그분을 초대했다.
처음 오색차명상 시간에는 초대하고 차 마시고 축원하면서 처음 초대했을때 보다도 한결 편안해진 상대방의 모습과 나의 마음을 알아차렸다.
두 번째 명상을 하면서 황차 백차를 하는 동안 초대한 친구를 이해하게 되었다.
'아! 이 친구가 이 자존심이라는 것이라도 붙들고 있어야 살야낼 수 있구나, 이것을 붙잡고 살아가고 있구나' 하고 마음이 들면서 이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이 들면서 굉장히 편안해진 나 자신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그 후 홍차를 할 때도 그 친구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내가 앉아 있음을 알아차렸고, 그리고 나의 탐심 시기 질투를 살펴보게 되었다.
나도 감기가 오면 목부터 아픈데 나의 탐심으로 목이 아프겠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목이 아프면 내 안의 탐심을 아루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홍차를 마시면서 내 목의 상태를 살피면서 마시고 축원을 하니 목이 편안해짐을 알아차렸다.
오색차명상을 하면서 나의 마음과 관련된 내 몸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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