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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수관 수행.
오늘 처음으로 자비감로수관을 해보았다.
관세음보살님이 물병을 들고 머리부터 부어준다고 생각했다.
맑고 깨끗한 물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주르륵 흐르는 것을 보았다.
정수리 부분이 찌릿지릿했다.
감로수가 계속 흘러내렸다.
턱이 욱신거리는 것을 알아차렸다.
어깨쪽에 통증도 생기는 것을 알아차렸다.
감로수가 계속 흘러내리니 통증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알아차렸다.
좌선 내내 정수리 부분 포함해서 머리쪽이 계속 찌릿했는데, 좌선이 끝나니 머리가 조금 아팠다.
자비감로수를 정수리부터 흘러내렸는데 머리가 찌릿찌릿한 게 알아차려졌다.
왼쪽 어깨부터 팔 손끝까지 찌릿찌릿하다는 것이 알아차려졌다.
왼쪽으로 감로수가 많이 흘러내렸다.
어깨부터 팔이 찌릿찌릿한게 점점 나아지고 사라짐이 알아차려졌다.
온 몸에 감로수가 흘러내리는데 배쪽에도 살짝 따끔함이 알아차려졌고, 발바닥이 따끔함이 알아차려졌다.
목이 살짝 쪼이는 것이 알아차려졌는데... 조금 있다 사라짐이 알아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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