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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수관.
자비수관 들어가면서 늘 의례적으로 하고 시작해서 감로수 물은 어렵지 않게 잘 흘렀으며 감로수는 감각관찰이 잘 안되어 늘 짧게 했다가 이번 수업에 오래 부어보기도 처음이었는데 몸의 일부분이 사라지고, 마스크 안의 얼굴감각과 엉덩이의 통증만이 남아 있어서 통증의 움직임을 관찰하다 마쳤다.
물을 정수리에 부어주니 머리 위가 그릇처럼 비워져서 물로 가득 차 넘쳐 흘렀으며 다리관찰로 들어가니 무릎은 무의식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힘이 들어가있음을 알아차리고, 편히 풀어주니 몸이 가벼워지고 다리통증으로 인한 몸에서 열이 올라옴을 보고 찬물을 연상하여 부어주니 몸의 열감이 서서히 가라앉음을 관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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