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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먼 시간 기다려 이 시간까지 1박2일이라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이다.
한 번도 내 자신에 대한 자비심을 깊이 생각한 적이 없다.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내 자리는 주어야만 되는 자리, 그래야 맘 편한,
상대방 하고의 불협화음도 내가 나한테 인색하게 굴어서 생기는 문제인 것을 조금 느낌이 왔다.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나를 진정으로 한번 사랑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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