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하는데 정말 힘들 수도 있었을건데 전국 각지에서 오신 6박7일간의 좋은 인연들과 함께 한 도반들이 있어서 수행하는데 훨씬 수월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우리 이 좋은 도반들을 다시 이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소망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6박7일간이 번개처럼 후딱 지나간 것이 정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수행도 하고 힐링도 하고 날씨도 따뜻하게 너무 좋아서 경선할때마다 고맙고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수행처를 물심양면으로 제공해주신 큰스님과 정말로 여법하게 지도를 잘 해주시는 지도법사님 모시고 이렇게 좋은 수행을 할 수 있어서 햔량없는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큰스님, 지도법사님, 공양주보살님, 여러 사부대중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