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77 |
【서울】 금강삼매경론 제125강(깨달음은 삼매 속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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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1.19 |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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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6 |
【서울】 명상 차茶를 논하다 제28강(명상은 지식이 아니고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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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1.09 |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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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5 |
【서울】 대념처경, 네가지 마음 챙기는 공부 제42강(법法이란 서로 인연이 되어 나타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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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1.09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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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4 |
【서울】 달라이 라마, 죽음을 말하다 제21강(공성(空性)은 자성(自性)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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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1.09 | 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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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3 |
【서울】 금강삼매경론 제124강(깨달음의 내용이 평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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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1.09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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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2 |
【서울】 명상 차茶를 논하다 제27강(다선일미는 다선을 통해서 일미를 깨닫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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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1.09 | 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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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1 |
【서울】 대념처경, 네가지 마음 챙기는 공부 제41강(생각이 일어나고 사라질 때 이것을 생사生死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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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1.09 | 1,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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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0 |
【서울】 달라이 라마, 죽음을 말하다 제20강(생사(生死)란 잠자는 것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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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1.09 | 1,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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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9 |
【서울】 금강삼매경론 제123강(공空이라는 약을 먹고 무상병無常病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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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09.30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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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8 |
【서울】 명상 차茶를 논하다 제26강(개념을 벗어나면 사물을 보는 것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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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09.30 | 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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